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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ㅇㅇ |2023.01.20 02:37
조회 11,760 |추천 3

내친구 3명이 있는데 나는 못 놀러가는 상황이고,
그래서 2명에서 놀러간단 말이야..
우리 세명 단톡방이 있는데 거기서 몇시에 만날래?
뭐 뭐먹을래? 버스 몇번타?? 이런식으로 단톡에서 2명에서 갠톡처럼 하는거 너무 속상하잖아..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지
너네 갠톡에서 대화 해주면 안될까?
이랬는데 걔가 갑자기 알림을 끄라는거;;
그래서 내가 너네중 한명이랑 놀러갔을때도 난 갠톡으로 진행을 했고, 너네한테 피해준거 없다고 했는데 단답만 하고 상황 끝남 ㅋㅋㅋ 누가 잘못한거 같아? 너무 서운해서..

추천수3
반대수46
베플ㅎㅎㅎ|2023.01.24 08:51
난 더 좋던데..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여행을 못가는 경우 만남부터 공유하는 사진까지 단톡방에 올리고 꼭 같이 있는 기분 느낄 수 있고 담엔 꼭 같이 가자고 하며 다음을 기약하고.. 쓰니 왜 그렇게 날이 서 있어? 알림을 껐다가 나중에 확인해도 되잖아.. 알림 껐다 켰다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베플ㅇㅇ|2023.01.24 09:56
바꿔서 생각해봐. 니가 못간다고 친구들이 갑자기 카톡이 뚝 끊기는거야.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고. 그럼 더 서운하지 않겠어? 따돌림 당하는것 같고? 나 같으면 부럽다 어디 맛있다더라. 올때 뭐 사와라 하고 분위기 띄워줄것 같은데. 비와라 비와라 그러고. 사진 좀 보내봐!! 막 그러면서. 그런게 친구쟎아?
베플|2023.01.24 10:44
제발 니 감정에만 집줌하지 말고 남의 감정도 좀 생각해보고 살아. 오히려 너빼놓고 계속 본인들끼리만 갠톡하는게 너 따돌리는걸로 느껴질수도 있으니깐 모든걸 오픈하는거쟎아. 세상 모든게 니기준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니까, 서운하다 이딴 감정을 느끼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말햬. 이건 서로의 생각차이지, 친구들은 잘못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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