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10개월 남은 국장..연초부터 하루하루 코메디 갱신 중입니다.
직원 평가를 업무가 아닌 독후감으로 하신다네요본인이 정해준 소설책 10권 읽고 한 날 정해서 제비뽑기로 책 골라서 독후감 쓰깈ㅋㅋ심지어 띄어쓰기 불포 손글씨 2천잨ㅋㅋㅋㅋ
본인 맘에 안 들면 정규직을 무기계약직 전환에 근무지도 바꾼답니다애 낳고 백일도 안 지난 육아휴직 하신 분한테도 연락해서 시키심...ㄷㄷ책들도 블로그에 후기도 없는 것들로만 가져와서는한문장 한문장 검색해볼거라고 긁어 올생각도 말라네여검색이나 할줄 아시려나..ㅋㅋㅋㅋㅋㅋ
며칠 전에는 회사에서 설 선물 보내주는 걸로본인한테 감사 문자 안 하냐고 발작했어요..회사 돈인데 자기꺼마냥 생색은....
평소에도 본인이 출강하는 대학 친한 교수들한테얼토당토 안되는 근거가져다 회사 돈으로 사업비 꽂아주고사업이랑 관련 없는 자기손님 초대해서 회사카드로 밥도 먹이면서본인은 공금을 사적으로 쓴 적이 없다며 청렴결백 외치는데 눈꼴시렵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 회사는 국장 위에 비상근 이사장 있지만이사장 포함 이사들도 비슷비슷한 사람들이라본인들 잘 챙겨주면 다른 일거리들은 신경안씀..^^
헛소리 할때마다 녹음해놨는데 아쉽게도 저것들은순식간에 지나가서 녹취를 못한 게 아쉬울뿐이네요
저런 것만 아니면 _소치고는 무난무난했는데.......ㅠㅠ이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