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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멍이 |2023.01.20 22:59
조회 5,760 |추천 5
너무힘들어요..
뭐가 문제인지 또 침대부터 거실까지 똥천지를 맹글어놨네요
대체 왜이러는건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게 외출한지 1시간사이에 벌어진일에요
저 잠깐 나갔다오면 꼭 사고쳐놔요 일부러...
켄넬 넣어놓으면 짖고..

신랑이랑 둘이살고 신랑이 멍이를 되게 좋아해서 입양했어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
내새끼처럼 키우자고 다짐하고 데려왔는데 이젠 싫어요..
신랑은 사업해서 늦게 들어올때가 많고 이런거 저혼자 감당하기가 지쳐요...
산책도 잘 시켜요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는건 아닌거같아요
저 나갔다만 오면 꼭 여기저기 배변해놔요
오늘도 청소만 세시간 걸렸어요..
거실바닥이며 벽 소파까지 다 닦고..침구 교체하고 매트리스 소독하고..
나이제 힘들다고 싫다고 신랑한테 말했어요
그랬더니 훈련사 붙여준대요.
좀만 참으래요
훈련사 붙이면 좀 나은가요?

훈련사 방문교육 시켜보신분 경험좀 들려주세요
저 미칠지경 이네요..



추천수5
반대수39
베플ㅇㅇ|2023.01.21 01:25
새끼때부터 어미랑 같이 자라면 어미가 배변교육까지 시켜서 나중에 훈련 시키면 금방 익히는데 펫샵(공장)에서 낳자마자 떨어져서 사회화도 없이 사오면 저런 꼴 남..
베플ㅇㅇ|2023.01.21 15:21
처음부터 완벽하게 대소변 가리는 강아지 거의 없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훈련해야돼요. 외출할때만 그런거면 분리불안 때문인것 같은데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해보면 훈련방법 다 나와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갖다 버리라는 미친놈들 있는데 니네 늙고 병들면 꼭 가족한테 버림당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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