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한참 좋을 때다.. 행복할 때다.. 그리고 또 조금만 하품을 해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놀리네요..
하지만 정작 우리는 신혼여행가서도 그냥 잔 적도 있어요;;
남편은 28, 저는 27..
둘다 경험이 없었어요.. 연애때는 나를 많이 아껴주는 것같아서
그런 점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걱정이되네요..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 생각이 난다던데..
저, 나름대로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결혼 전 인기도 조금 있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남자들은 24시간 그런 생각만 한다던데..
제 남편은 그렇지가 않나봐요..
참 자상하고 우리 서로 많이 사랑한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하지만 제가 만져주거나(?)하는건 좋아해요..
제가 먼저 다가서야 하는 건가요?
음.. 신혼여행 다녀온 후 1주일동안 딱 1번 한것같아요..
혹시, 부끄러워서인가요? ;; 신랑이 시간도 그리 긴편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한 5분? 10분?
남편은 운동을 굉장히 좋아해요.. 평소에 할 시간은 없지만 야구 농구 축구 다 좋아하고 잘하는 편이라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신랑 친구들이 말하더라구요.
뭘 어찌해야할지... 그냥 괜찮은 건지...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