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말조차도 안통하네요.
매번 큰 금액을 교회에 바치는 이유가 뭐냐니까
이래야 천국간다면서 제 월급도 이젠 뺏어가려하네요.
헌금으로드리겠다고.. ㅋㅋ
이젠 가족들과 보내는시간 일절 없애고
그시간에 기도드리고 찬양이나 하래요.
먹고즐길 돈있으면 헌금이나하라하고.
치매걸리신 할머니도 집에 데려다놓고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기도하면 나을거라고
하루종일 기도드리고있네요.
막상 할머니는 집에서 소리지르고 난리에다
가족들 다 피해가 막강한데
엄마는 이게 진리라며 절대 뜻을 안굽혀요. 아빠도 세뇌(?)당한거같구요
진짜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정도니
얼른 집을 구해서 손절치든지 해야겠어요.
부모님이 걱정되서 상담 해보자하니까
상담사들은 진리를 몰라서 말이안통한다며
일절 거부하고 거기 쓸돈으로 헌금하라네요. 하나님안믿으면
제 앞길이 안열린다고 저주까지 퍼부으면서요
아휴
사실 이런적이 한두번이아닌게
저 학교다닐때도 물건을 살때마다
기도드리고 하나님께 사도되냐고 물어보라고 하셨고,
친구를 집에 데려오면 교회다니냐고 같이 교회다니자고 전도하는바람에 인간관계 말아먹은적도 있어요.
빠른 손절이 답인듯한데
지금 졸업반이고 곧 취직 할듯한데
취업하는대로 아파트 대출받아서 나가서 사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