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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ㅇㅇ |2023.01.23 04:43
조회 1,308 |추천 3
나 후회해
실망만 시킨거
너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어
아닌 척 잘 지내는 척 괜찮은 척 다 잊은 척 그렇게 지내면서
너 잊으려고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
죄책감에 미치겠더라 너무 아파..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어
너가 기회줬을 때 그냥 덥석 잡을 걸
내 번호 다 지우고 카톡 다 차단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생각해줄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여전히 내 얘기를 할 지 몰랐어
내가 너무 단호하게 거절해서 화났을 것 같았거든
다 주기만해도 아까워하지 않은 너를 나는 고작 그렇게 밖에 사랑해주지 못한게 자꾸 마음이 쓰여
네 옆에 누가 있든 없든 사랑하는 너를 그냥 안아주고 싶다
수고했다고 미안하다고 너 마음 다 안다고
내 상처많은 모습과 닮은 애틋한 너를
추천수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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