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빠가 노트북이 있고 난 없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서 노트북을 사준데 근데 나는 내돈 50만원보태서 산데
( 이중 30은 할머니가 고등학교 올라간다고 해서 엄마한테 준거고 20은 내가 엄마한테 빌려준 돈)
그리고 오빠는 노트북 살때 돈 한 푼 안 쓰고 걍 꽁으로 얻음 그래서 왜 오빠는 공짜고 나는 내돈 50만원을 강제로 가져다가 쓰냐고 그러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그땐 오빠가 찡찡대면서 가출도 하고 그러니까 사줬다는거야 이게 말이 돼?
걍 한 마디로 난 고분고분하고 만만하니까 나한테만 돈 뜯겠다는거잖아
암튼 그래서 그럼 노트북 필요없으니까 50만원 줘라 하니까 안 줄꺼다 가라 이러면서 무시함
그러면 용돈이라도 좀 많이 잘 주던지 용돈도 조금씩주고 그것도 잘 안주잖아
게다가 용돈도 오빠는 한 달에 10이고 난 4임 여기서 고등학생되면 5로 올려준데 오빠가 뭐 공부 잘 하고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집에서 하는건 게임밖에 없고 나보다 나은건 나이 더 처먹은거밖에 없는데 적어도 내가 집에서 지원을 덜 받는건 상관없는데 돈은 뺏어가지말아야지 이게 내 잘못임? 내가 어려서 생각이 짧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