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축가 이게 맞나요?
쓰니
|2023.01.26 06:38
조회 21,543 |추천 4
친구가 결혼식 해서 축가 불러 줬습니다.
축가는 친구(신랑)랑 듀엣으로 같이 불렀구요.
평택에서 원주까지 가서 축가 부르고 축의금 20만원
내고 왔습니다. 예식장에서 식권도 안받고 신랑이
따로 예약 해준 닭갈비 집에서 간만에 만난 친구들 하고 밥먹고 집에갔습니다.
이거를 다른 친구들 (서로 모름)한테 이야기 했더니
뮈 그런 친구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보통 10~20선에서 답례하거나 아니면 축의금 안받던가 한다던데
보통 그렇게 하나요? 멀리까지 가서 축가 불렀는데 아무것도 없이 닭갈비 먹이고 보내는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ㅎㅎ 듣고보니 저도 좀 이상해서 보통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 베플zedd|2023.0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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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 결혼식 축가해주고 축의금도 내주었습니다. 친구가 그런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뭐 어떻습니까. 여전히 저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행복한 결혼식에 노래 불러준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서로 정말 아껴주는 사이라면 그런게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듯해요
- 베플oo|2023.01.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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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이면 뭘 바라고 하진 않지만 본전생각나면 친한친구는 아닌갑네
- 베플ㄹㄹ|2023.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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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감사의 의미로 돈을 주거나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20만원 이상의 선물을 사주죠….신혼여행 다녀와서도 아무런 선물이 없다면 음..돈을 떠나서 저라면 저런 염치 없는 친구랑 연끊을듯
- 베플ㅋㅋ|2023.01.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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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가불러주면 선물을 해주던가 현금을 주던가 하는게 맞는데 그 친구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