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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빚있는거 시댁에 알릴까요

ㅇㅇ |2023.01.26 07:27
조회 13,630 |추천 4
총각때 빚 있는거 신혼여행가서 마지막날 말하더군요
진짜 죽고싶었는데 허니문애가 덜컥 생겼어요
아득바득살아보자 했는데 생활비 50만원줘요
임신한 기간내내 친정서 도와주거나 제가 모은돈으로 생활했어요
월급터치안했는데 왠걸 빚은 하나도 안갚고있었네요
뭐썼냐니까 우리 생활비썼대요
진짜 빈곤하게 살았거든요 말도안되는 소리만 해대고 빚은 늘어나고
결혼할때 시댁서 십원도 안받고
지금 사는집도 제가 살던 집이에요
돈없어도 둘이 열심히 벌면되겠지 싶었는데 앞이 안보여요
시댁은 둘째낳으라고 철없는 소리나 해대고 있고
심지어 친정 아버지 장례식에 와서 아들손주못보고 가서 아버지 괜찮겠냐고
둘째 언제 낳을거냐고 그러더군요
시댁에 가서 남편 빚있는거 말할까요
아는지 모르는지 미친소리만 해대고 도저히 못살겠네요
내얼굴 먹칠이라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걱정하실까봐 친정엄마한테도 말못하겠어요
지혜 좀 나눠주세요..
이러다가 돌아버릴거 같아요
폭주해서 소리지르고 난리칠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84
베플ㅇㅇ|2023.01.26 08:06
남편빚 엑셀로 정리해서 시가에 뿌리시고 남편한테는 이혼하자하세요. 애한테 밎 넘어오는거 싫으니 친권도 포기하라하세요.
베플ㅇㅇ|2023.01.26 13:21
양가에 다 알리시고 생활비 50준 것도 알리셔야합니다. 사기결혼입니다. 변호사도 어서 만나보세요.
베플ㅇㅇ|2023.01.26 08:32
빚이랑 병은 알려야지 곪아터지지 않아요.
베플ㅇㅇ|2023.01.26 11:00
빚 숨기고 사기결혼한 사람한테 월급을 맡기고 생활비를 타서 썼다고요? 이미 거기서 쓰니도 정상 아닌 듯
베플ㅇㅇ|2023.01.26 13:58
네 당연히 얘기 합니다 또 둘째 언제 낳을거냐 소리 나오면 그때 얘기하세요 갚아주시거나 입 다물고있으시던가 하겠죠 신랑하고는 싸울 준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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