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쪽으로 가고싶은데 부모님반대가 심하셔
ㅇㅇ
|2023.01.27 00:04
조회 264 |추천 0
한 작년부터 됐는데 뷰티쪽으로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확실해질무렵 우리 학교앞에 메이크업학원이 홍보하고있는거야 그래서 한번 친구랑 가봤어(엄마몰래). 가보니 퍼스널컬러를 무료로 봐주는행사가 있었던거야 그래서 친구랑 그걸 하고 이제 나는 뷰티쪽에 관심이 있어서 상담을 받았어 뷰티쪽 직업엔 뭐가있고 여기선 다른학원에선 안해주는것들(준내 특별한거라서 말함 알수도있어 그래서 비밀), 부장비 무료지원 등등.. 뭐 이런걸 많이 해주는데 그 상담 해주신분도 내가 막 전문적인 질문하고 그러니까 내가 관심이 있다라는걸 아셨나봐 그래서 자료같은것도 챙겨주고 그 학원 시스템 정리 자료도 챙겨주시고 명함도 많이 주셨어 그렇게 집에가고 엄마한테 말을 했어(명함이랑 그런거 받은건 어디서 받았는지 구라를 치고..) 처음엔 엄마도 보시더니 으음~ 이러시던데 그 학원의 수강료?가 좀 비쌌어 한달엔 27.8만원인데 메인장비값이 180만원정도 하고 수강료도 전체로 치면 278만원이야 . 그래서 엄마가 너무 비싸다 .. 라고 하셨어 나도 돈때문에 못다니는거면 이해하고 성인되서라도 자격증 따려고했는데 엄마가 뷰티쪽은 돈이 안된다 이 직업들은 연애인이랑 똑같다 뜨지않으면 돈을 못번다 공부나 해라 이런식으로 말을하셨어 그리고 이런사람들 사기꾼이다 미성년자한테 이런얘기나 하고있고’ 막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야 ? 어이가 없고 나는 내 진로도 내맘대로 못정하고 엄마가 원하는쪽으로 가야되나 라는생각에 그 자리에서 울뻥^^;; 어떻게 말해야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일수있을까..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