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난 지금 14녀야!!
내가 초2 때부터 초6 때까지 더럽게 좋아했던 낭자애가 있었거등? 근데 내가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다른 초등학교에 초5 때 전학을 갔단 말이야 그래서 한 9개월? 정도 걜 못 만났었거든?? 근데 걔랑 어쩌다가 같은 영어학원에 다니게 됐어 그래갖구 번호도 교환하고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나한테 꼬리 아닌 꼬리를 치는겨!! 그때 또 걜 좀 좋아했던 난 그거에 넘어가서 걔한테 문자로 고백을 했어!!(으히히히 미친년) 근데 걔가 그걸 온동네에 말하고 다니는거야..(5년지기 여사친이 지한테 고백했다~ 뭐 이런식으로) 근데 그건 한 1년 뒤에 알았고 암튼 난 걔한테 확답을 못들어서 '아 얘가 고민하나???' 이렇게 생각해서 걔랑 계속 연락하고 친하게 지냈어(신발)
근데 걔한테 고백하고 한 3개월? 그쯤 지났나?? 그때 갑자기 걔가 한 여자애 뒷담을 까는겨;; 그래서 조카같고, 븅신같고, 미친애 같았던 나는 걔랑 신나게 그 여자애 뒷담을 깠어~~(신발) 근데 걔가 그걸 그 여자애한테 말해버린거야..!!!(하필 또 같은 반) 그 여자애가 자기 엄마한테 그걸 말했나봐.. 그 여자애 엄마한테 톡이 왔어 '자기가 모르는 우리 애의 그런 모습이 있냐, 있으면 알려달라, 뭐 이런식으로?' 그래서 바로 사과하고 우리 엄마랑 그 남자애 엄마랑 찐친이거든? 그래서 그 둘이 얘기를 했지..; 근데 걔네 엄마가 내가 걔한테 보낸 문자들을 본겨;; 내가 쫌 센 욕쟁이할머니 너낌이거든~ 그 이모랑 엄마, 내가 보낸 문자 수위보고 1차충격, 내가 걔한테 고백한거에 2차충격, 걔가 나한테 어장친거에 3차충격 이렇게 3방 먹었단 말야..
하.. 근데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알아?? 나 걔한테 사과했다?? 걔가 그 여자애한테 내가 걔 욕한거 말한다고 나 협박했단 말야 근데 그거에서 내가 '이간질하는 뷰우우웅신' 이랬단말야, 그것때매 사과했고 걔도 사과했어..
근데 여기서내가 진짜 개충격 받았던게, 걔 여친있었다?? 신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