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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바람 ....

|2023.01.30 08:27
조회 4,926 |추천 3
남편이 갑자기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을 얘기하며 이혼요구를 했는데
여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 전에도 여러번 걸렸었구요
이 현실을 잘 받아 들였다가도
또 어쩔땐 감당이 안될때가 있고
왔다갔다 하네요 아이는 청소년이구요

바람이 끝이 없고 지금도 아니라며
우겨되고 있는데 다른 여자 있는건 맞아요
결혼 생활 20년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이혼 단계에 있고 앞으로 3개월만
참으면 되는데 이시간이 힘이 드네요
아이에게도 미안하구요
증거가 잘 안잡히는게 전에도 바람 폈을때
뒤를 밟았던게 있어서 치밀하게 만나고 있어
증거 잡기도 힘든상황이고
주변에는 제 잘못으로 이혼하는거라고
말할게 뻔해서 화가 나고 남편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주부로만 있었어서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뭐라도 해야죠
같이 있는 공간이 너무 싫은 지금입니다
절대 안핀다던 바람을 계속 피우니..
여자가 안꼬셔져서 그런가
독하게 맘먹고 살빼고 머리도 심고
여자를 너무나 잘 꼬시더라구요

말을 잘하겠다 돈도 있어 보이겠다
다 들러붙더라구요
아주 쉽게 여자를 만납니다
그전 여자는 겉모습은 너무 잘 꾸미는
여자 였는데 작은 오피스텔에 살았고
돈이 없어 얼마 되지 않은 관리비가 연체가 되어
수도가 끊긴다는 글을 봤구요
이번 여자는 공무원인데 운전을
엄청 난폭하게 하더라구요
증거는 더 없어서 아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여자들 말고 그전 여자들도
유부남인줄 알고 만난 여자들도 있었고
이번여자까지 걸린게 7번입니다
안걸린거까지 하면은 더 되겠지요..
지금 이 현실이 너무 싫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나중에 아빠가 이 집에서
나갈때 힘들어할까 걱정이 되고
조정이혼으로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너무 감당하기 힘이 드네요
괜찮았는데 길어지니까
멘탈 강한 저도 버티기 힘이 듭니다..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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