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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없는 거 아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쓰는 글

ㅇㅇㅇ |2023.01.31 10:34
조회 5,758 |추천 14
회사 특성상? 신입들 교육 할 일이 많은 사람임.
왜 점점 사람들 지능이 퇴화 되는 거 같은지 모르겠음!!!!!ㅠㅜㅠㅠㅠ
자소서나 대학 그런거 보면 공부 잘 했음! 나보다 똑똑한 애들도 많음!!
근데 일머리가 너~~~~~~~~~무 없음. 그러니깐 한번에 말귀를 못 알아먹음.
두번 설명 할 때까진 그러려니 하다가 세번, 네번 설명할 땐 정말 0_0 이 표정으로 바라봄..
유치원생한테 알려주듯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면 '아~^0^ 이젠 알겠어요!' 하고나서
한 몇 주 지나면 또 까먹음. 환장 대환장!!!!!!! 그럼 또 유치원생한테 하듯 똑같이 말을 하다보면
'아! 기억났어요!' 이게 계속 반복 ㅋ_ㅋ 내 인생 모토가 '좋은 게 좋은거다' 인데.... 좋지않아!!!!!
개인적으로 분석결과 뭔가 기억하려고 하질 않는 느낌? 또 물어보면 되징 ^-^ 하는 마인드가
대체적으로 깔린 거 같음.... 10명 중 8명은 이 지경....하하하핳!!!! 점심 불닭볶음면 먹어야지!!!
미세먼지와 추위, 이 환장의 콜라보를 이겨낼 월동 준비템 5 : 네이버 포스트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lillllilil...|2023.01.31 11:21
저도 얼마전 신입이 들어왔는데 ,, 가르쳐주면 잘 받아적고 설명 잘 듣고 하는데 꼭 며칠, 몇주지나면 같은실수를 반복하더라구요 .. 그래서 아 일머리 진짜 없네 왜 저 쉬운걸 모르는거야 ㅡㅡ 언제까지 신입이라 이해하고 계속 가르쳐줘야하나 짜증나고 울화통이 생길때마다 전 저의 첫입사때를 생각해봐요 .. ㅎㅎ 아 맞어 나도 선임이 몇번씩 알려주고 했던 지금은 쉬웠던 일들이 그땐 정말 백과사전이라도 있으면 찾아보고싶을만큼 모르겠고 이해안되서 울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었죠 ...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처음부터 단번에 이해하는 사람은 몇있겠지만 ,, 대부분 그 일이 적응될만큼 어느정도의 시간이 주어져야 쉬워지고 간단해지는거 같아요 .. 지금은 너무 짜증나고 열받고 답답하시겠지만 , 우리의 신입때를 생각하며 두려워하고 있을 신입들 한두번 더 가르쳐 줍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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