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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살림만으로무시당하는느낌

쓰니 |2023.02.01 00:59
조회 9,430 |추천 16

평상시에는정말사이좋아요,6년의 결혼생활 고생고생해서 서로 없는집에서 큰도움없이 살았어요 어렸을때한 결혼이였고 혼전임신으로인해 힘들었고 6년동안 두아이 키우면서 산 엄마입니다 나름 정말 어렵고 힘들게 살았구요 생활비나 제가쓸용돈한번받은적없이 아껴가면서 아이둘키웠고 남편또한 큰사치부리지않고 살았어요 이제조금 안정적이여졌고 이사갈새집과 새로운가전들들여서 신혼처럼 준비하고있어요 그간의 세월을 적기엔 너무길고
오늘 싸움의 시작은 당근마켓으로 소나타 차량을 보면서 천사백에 올라왔다면서 저보고 아이둘과 타고다니게사준단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럼 자기는? 했더니 본인은 벤츠를 뽑겠대요 그래서 나 싫다 너는 외제차뽑으면서 나는 왜? 라고했더니 본인이 돈을 더열심히 벌기위한 원동력이니까그래도 된대요 그러더니 저한테 사주면 감지덕지지 니가뭔데, 니가 뭐되는거있어서 자기한테 요구하냐고 하는거에요 너무기분나빳는데 자기가 이사갈집과 가전 모두다 니입맛엔 아니더라도 열심히 돈벌어오는데 니가 그 차량이 싫다고 해서 왜 본인이 아쉬운소리를 들어야하냐고 하더라구요 제 6년동안 저하나살자고 사지멀쩡한제가 등신같이 육아살림한게 병신짓인거 같고 그렇게 생각이드는거에요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왜 그동안에 육아살림설움을 자기한테 보상심리로 가지려하냐구요 그동안 사치한번부려본적없고 육아살림 도와달라한적도 없이 밤에퇴근하면퇴근하는데로 밥차리고 빨래한번해본적없는사람이에요 그만큼 돈벌어오는게 중요시하다고 생각이되서 내 할일이다 하고 백프로 안살림 제가 모든걸 다했거든요 근데 제가 정말 이상한거에요? 제가 그렇게 말한게 머리텅비어서 사리사욕만 챙기는 나쁜미친년인거에요? 남성분들 댓도 궁금해요

추천수16
반대수15
베플ㅇㅇ|2023.02.01 23:51
그냥 싸가지없는새끼지. 말을 정말 재수없게하네요
베플ㅇㅇ|2023.02.01 23:41
이래서 여자도 일해야함
베플ㅇㅇ|2023.02.01 01:31
이제 애기 유치원 어린이집 가는 상황이면 일 해도 되지않나요???? 일 하세요! 요즘 물가도 너무 비싸서 대기업 아니면 외벌이도 힘들고 서로서로 같이 벌면 좋죠~ 근데 남편 말투가 무례하긴 하네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는 정말 무식한거 티내는건데 너는 소타나 나는 벤츠 ㅋㅋㅋ 편가르기도 아니구… 그리고 대부분 자식 태우고 엄마들이 자주 유치원에도가고 학교도 학원도 가니까 대부분 ㅠㅠ 엄마들이 좋은차 많이 타는데
베플ㅇㅇ|2023.02.02 13:09
댓글들 이상하네 6년에 애둘이면 둘째는아직 세네살일테고 신생아부터 젤힘든시기에 혼자 살림까지 도맡아했으면 남편못지않게 고생한건데 말을 저따구로 하는게 타당한건가요. 남편이 진짜 못된거 맞는데. 글쓰니 오히려 빨리 남편생각 알았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이제라도 가정에만 올인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사세요. 지난 세월 잊으시고 커리어쌓아서 일하고 당당히 반반 요구하셔야겠어요.
베플ㅇㅇ|2023.02.02 11:32
이래서 경제력있는사람이 갑임ㅋㅋㅋ 서럽지만 아무말 못하는거 자체가 지고 들어가는거지 뭐...여자들 애낳고 제발 직장 그만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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