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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 몰래 때리는 여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파뎍 |2023.02.01 06:37
조회 382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개인적으로 저에겐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고민이 되서 글을 적습니다.

5년동안 같이 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가 제가 자는 사이에 팔꿈치로 저의 얼굴과 코쪽을 때리고 있는거였습니다. 그것도 여자친구 우연의 실수가 아닌 고의적으로 제가 자는 것같이 보이니 몰래 때리고 있는거 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등쪽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뒤돌아서서 팔꿈치로 제 얼굴을 가격하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깬 저는 애써 모르는 척 맞아줬습니다.

때린 이유가
뭔가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여자친구를 화나게 했다거나 섭섭하게 했다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잘 때 때리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에게 이런 모습을 본 현재 저는 좀 충격적입니다.
솔직히 저에게 이 상황은 티비에서나 보던 시시티비 속 어린이집에서 몰래 아기들을 던지거나 확대하는 영상과 같이 똑같은 수준으로 다가옵니다.
그것과 별 다르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요양병원에 다니는데 그 병원의 약자분들에게도 이런 짓을 하는게 아닌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현재 웃으며 넘어가야 할 상황 같으면서도 또 생각해보면
배신감과 심각한 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져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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