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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싫다는 거 이해가 됨

아아아아아... |2023.02.02 02:54
조회 14,811 |추천 47
시어머니 싫어하는 거 이해 안 갔는데
이해 될 것 같음
벌써 이러면 안되는디..
맨날 자기 아들 자랑하시고
우리 아들이 어릴때부터 똑똑했다 영재였다
잘생겼다 다리가 길다 얼굴이 작다 주변에서 연예인이라고 하더라 ~%$&&&~^*기타등등등등
이 얘기를 만날 때마다 하시는 듯....
아들 불만 얘기하라시기에 성격이 꼼꼼하고 섬세해서 그래서인지 잔소리가 좀 있다하니
언제는 내가 아들과 반대인 스타일이라 다행이라고 좋다고 하시더니
여자는 또 너무 그러면 안된다고
그래서 우리아들 싫냐고 하신다...ㅋ
내 편 들어주시길래 말한 내가 바보 ㅋ
우리 둘이 같이 살쪘는데
아직 생각도 없는 아기
아기 낳고 퍼지면 우리 아들은 살찐 거 진짜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니까 관리 잘하라고 하신다 ㅋㅋ
그래서 오빠가 저 꼬실 때는 눈도 못 마주치고
이마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바지춤에 손바닥 땀을 훔치더니
지금은 아주 배가 남산만해서 임신부라고 해도 믿겠다고 아직 애도 안 낳았는데 살판났나봐요 혼자 ㅋ 라고 했음,,

할 말 하기는 하는 스타일이라서 저렇게 말 한 건데
못되게 말한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그렇지만
앞으로도 미운 마음이 들까봐 마음이 불편하네요 ㅠㅠ
추천수47
반대수8
베플ㅇㅇ|2023.02.02 13:53
이미 그런 맘ㅇㅣ 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시엄마의 개소리만 들리고 꼴같잖은 모습만 보게 돼요 가깝게 지내서 좋을 일도 없고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으니 선긋고 사세요
베플ㅇㅇㅇ|2023.02.02 02:58
와 순간 우리 시어머닌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 시어머니 앞으로도 계속 쓰니 미워하고 아들자랑할거고 쓰니는 시어머니 미워질겁니다 ㅋㅋㅋ 왜냐 시어머니한테 쓰니는 아들뺏어간 여자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어머니가 아들자랑하면 네네하고 마세요 ㅋㅋ 할말하않이 답입니다. 내할말 다했다고 시어머니랑 관계 좋아지지도 않고 내속이 후련하지도 않아요!! 할말하않!! 그냥 신랑을 조지세요!! 그럼 신랑이 알아서 시어머니와의 만남을 피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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