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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슬 |2023.02.02 11:29
조회 394 |추천 0
나는 너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학창시절에 그토록 성실하고 독하게 공부하지 않았어.
너같은 사람을 만나려고 대학생활 죽기보다 힘들었을 때 휴학 한번 안하고 졸업하지 않았어.
나는 거짓없이 살아온 사람이야.
그런 내가 널 만나기에 나의 모든 것들이 너무 아깝다.
이게 현실이야 솔직하고 냉정한.
너를 다시는 못본다 하더라도 솔직히 나 상관없어.
내 마음은 너를 다시는 보지 못해도 상관이 없는데 너의 마음이 애틋해보였을 뿐이고 거절 당했다는 사실에 반항심으로 궁금증이 생겼을 뿐 너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란걸 애초부터 알고있었으니까.
넌 모든게 거짓이야. 그렇지? 떳떳하지 못하잖아 넌.
나는 이제 내가 살아남고 상처받지 않고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재고 따지고 냉정해질꺼야.
너가 다른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그러려니해.
그 정도 사람일 뿐이야.
미안하지만 나는 너와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그럴일도 없을꺼야.
너무 솔직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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