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9살에 6개월 아기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는 지금 친정어머니께서 봐주고 계시지만
8개월부터는 어린이집에 보낼 예정이에요ㅠㅠ
저의 지금 상황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계약직입니다.
계약 만료일은 3월이며 이제 약 2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 재계약 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아마 제가 하고싶은 의지만 있다면 재계약은
진행이 될 것 같아요. 2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그러던 중 어제 전에 다니던 회사의
부장님께서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제 업무파트에 자리가 하나 생겼는데
재입사 할 의사가 있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아 참고로 이전 회사의 퇴사이유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잠시 쉬고 싶어
퇴사한 것 입니다! 전 회사에서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고민이 됩니다..
지금 다니는 계약직회사가 이전 회사보다
월급을 50~70만원 정도 더 주고 있어요ㅠㅠ
저의 고민은
급여가 높지만 계약직인 회사
VS
급여는 적지만 오래 정규직으로 다닐 회사
둘 중에 정말 고민입니다ㅠㅠ
그리고 내용을 좀 더 추가하자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는 경력 15년 이상이신
분들과 일을 해서 그런가 제 능력치가 굉장히
낮아보여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심적으로 더 고민되네요..
어떤 것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