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모랑 같이살아 이모랑 이모부는 원래부터 사이가 안좋았어 방도 다르고 다른침대에서 자,그러다 결국 이혼을 했거든? 근데 전에 애인이 생겼어 그 아저씨는 착하고 용돈도 10만원씩 줘 근데 문제는 내가 아빠가 오래전에 죽었어 그러다가 얼마전에 이모랑 아저씨랑 나랑 세명이서 밥을 먹었는데 이모가 자기 가정사를 다 말하는거야
난 좀 싫었지만 말 안했어 내 얘기는 아니니깐
그러다가 추석때 아저씨집에갔는데 내가 인천모텔사건 보여주니까 막 이모가 "너도 옛날에 가출한다고 많이 집 나갔었잖아ㅋㅋ"이러고 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했지 물론 이모가 날 많이 때려서 가출한적도 많아 그리고 또 얼마전에
가족 다 같이 영화보러갔다가 우리 엄마얘기가 나왔는데 이모가 막 아저씨 친구 소개시켜준다면서 아저씨한테 "ㅇㅇ이가 뭐라는지 알아요?새아빠 생겼으면 좋겠대요 오호홓"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이모 때렸거든?왜 그러냐면서?
집에와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거야?엄마는 이모랑 같이 식당일 하고 엄마는 주방장이야 월 180이나 180 좀 안되게 벌어 그리고 나랑 언니 딸 2명을 키우는데 집이 없어서 이모집에 얹혀살아
엄마가 맨날 일한다고 생일도 못 보내고 함들다고 나랑 싸우는것도 싫어서 새아빠 생기고싶다는것도 맞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아? 내 가정사를 왜 이모가 그 아저씨란테 다 말해? 아저씨랑 헤어지면? 비밀로 힌다는 보장도 없잖아?
한참 사춘기에 얘민할시기에 15살인데 가정사를 저렇게 말한다고?내가 예민한거야?나 없을때는 또 얼마나 우리아빠랑 엄마 얘기를 하겠어 내가 가정사얘기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내가 얘민한거인지 좀 봐줘 ㅠㅠ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