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할 수록 답답하고 또라이 같아요.
뭐라고 반박해주면 좋을까요?
1. 신호위반 오토바이를 보고
어휴 정말 이상한 운전자들이 많아 하니까
배달 안 시켜 먹으면 된다. 배달 많으니까 쟤들도
저런 무개념 운전을 하지 않겠냐 해요.
배달하는 사람이 무슨 잘못이냐 배달 많아도
신호지켜서 해야지 하니까
배달시키는 사람 없어지면 없어질 일이래요.
2. 여행가면 자주 싸웠어요.
그래서 집에서 평화로운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대화 좀 하자고 하면
그냥 여행을 안 가면 된다고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3. 아이들이 무엇인가 잘못을 하면
(장난감 던지기, 스티커 아무곳에나 붙이기 등)
장난감을 안 사주면 돼
스티커를 안 사주면 돼
그냥 데리고 안 나가면 돼 라고 해요.
진짜 쓰면서도 열불터지고 화나는데요 ㅡㅡ
애한테 소리 지르길래 소리지르지 말라니까
얘가 잘못했으니까 그런거 라는 소리를 해서
그럼 당신이 지금 애한테 소리지르는 잘 못을 했으니
나도 애도 당신한테 소리질러도 되겠냐고 하니까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는 개소리를 하는데요.
진짜 또라이 같아요.
진짜 잘 설명하고 이야기하면
애한테 사과도 하고
평소에는 멀쩡한 것 같다가도
사건이 생겨 대화만 하면 미친놈같은데
저거 못 고칠까요?
홧병나서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