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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개털 알러지땜에 개 키우는 걸 반대해요

ㅇㅇ |2023.02.05 10:53
조회 37,877 |추천 0
내 용돈으로 강아지 사고
내가 집에 있을 때
산책 밥주는 거 등등 다
내가 한다고 했는데

언니 개털 알러지때문에
온 가족이 개 키우는 걸
반대해요

주로 내 방에서만 생활하게 두고
마루에선 개 안고다니겠다
언니방 출입 절대 안 시키겠다
등등 얘기를 했는데 변함없네요

제가 포기해야 맞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725
베플ㅇㅇ|2023.02.05 10:56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독립해서 키우세요. 님 알러지 있는 음식 목으라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알러지 물질히고 같이 지내자하는건 살인이나 마찬가지에요. 아셨어요.
베플ㅇㅇ|2023.02.05 11:14
개는 방에서만 지내야하고 무슨 죄야 능력없으면 제발 좀
베플ㅇㅇ|2023.02.05 11:04
우리나라 사람들은 늙으나 젊으나 남의 알러지에는 왤케 무신경하지? 알러지면 두드러기 정도로만 생각하나?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데?
베플ㅇㅇ|2023.02.05 12:51
알레르기 비염 심해지는 것도 얼마나 괴로운데...당사자 아니라고 말 쉽게 하네. 게다가 용돈 모아 산다는거 보니 아직 학생같은데..이렇게 철이 없어도 없나. 가끔 개 보는거랑 매일 같이 사는건 전혀 다르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온 집에 개털은 퍼진다. 그걸 막을 순 없음.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걸 니가 어떻게 관리할건데?? 니 방에만 둬도 온 집에 퍼지는데다 방에만 두면 그건 개한테 학대임. 개를 학대할 생각으로 온 가족 민폐 끼치며 데려오겠다 그럼 누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까...으이구 진짜...사람으로 태어났음 좀 사람답게 살아요. 본인 욕구만 중요해서 가족 건강까지 해치고 장난감처럼 생명을 갖고 놀 생각만 말고. 진짜 개에 대해 생명이란 생각을 하고 진심으로 키우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학생 상황에 개 키우자고 고집 안 부려요. 그게 책임감이에요. 그게 사람 도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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