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떡하지 오늘 엄마는 친구집에서 자고 오고 동생도 파자마 한다고 나랑 아빠만 집에 있었는데
일어나서 누워서 폰보는데 내 방 앞에서 bj방송볼 때 별풍선 쏘면 막 아 감사해요 100개!! 이러는거 있잖아 막 그런 여자 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집에 아빠랑 나 밖에 없으니까 아빠가 보고 있는거 같은거지 그래서 머뭇거리다가 나갔거든? 내 방 앞이 바로 화장실인데 화장실 문 열려있고 변기위에 아빠 폰이 있었고 나가자마자 봤는데 확실하게 bj가 있는 화면은 못봤고 아빠가 나 나오는거 보니까 급하게 폰을 집어들고 화면을 끄는거야 그러더니 집에 있었어? 아까 방에서 안보이던데 이러는거야 진짜ㅠㅠㅜ 나 사실 너무 싫거든? 여캠 방송보는거 자체도 싫은데 별풍도 쏘는거 같은데 진짜 어떡해? 그럼 너무 좀 진짜 우리 아빠지만 정 떨어져서 마주치기 싫을 것 같아. 이거 엄마한테 말해도 돼?? 솔직히 난 말해도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이 사실을 그냥 넘어가고 싶지는 않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