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겪은 일인데, 어디 찾아봐도 안나와서 이렇게 올려요.
용산역에서 앉아서 전화중이었는데,
60대 초? 정도 돼보이는 여자 아줌마가 앞으로오셔서는
막 앞에서 손으로 휘젓는 행위를 막 하시고 관심을 막 끌길레
뭐하세요? 라고 물어보니 “쇼하고 있지” 이래서
“열심히 하세요”라 하고 10분동안 개무시하고 전화만 했는데, 계속 남아서 손짓을 열심히 하길래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고요.
그래서 전화 끊고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막 저를 만질려고 손을 어깨로 올리길래 손 치우고 한번 더 만지면 신고하다고 하니까
“이걸로 신고하려고?” 이러길래
“네” 하고 기분 나빠서 자리 나왔는데,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요?
저만 겪는 이야기인가요? 너무 싸이코 같고 이상해서 다른 분들은 아시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