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1,2개월 쯤 지났을 때부터 시댁에 가면 항상 일을 시켜서 일을 했습니다. 집안일도 아니고 밖에서 하는 일이라 흙 묻고 더러워집니다. 구두에 코트입고가도 세차시키고, 밭일시켜서 그것에 맞는 버려도 되는 옷을 입고 시댁에 갔습니다. 그뒤에 시댁에서 제 옷가지고 옷 없냐는 식으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시댁을 간지 몇년이 됬든, 낡고 후줄근한 옷 입고 간것이 예의에 안맞다는 남편.
가면 어짜피 일시켜서 옷 더럽힐까봐 입고 간 아내.
누가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