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나 배우자의 배신
그 배신감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생각 안 하려 노력해봐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일상생활이 좀 힘드네요. 자꾸 불쑥 떠오르는 배신감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여기저기에 기억이 묻어나서 아예 이곳을 떠나려고 준비 중인데 곧장 떠날 수는 없고 준비 기간이 필요해서요
평소에 차분한 성격인데 배신 당하고 분노가 차올라서 다 찢어버리고 싶습니다...ㅠ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 빨리 잊고 싶을뿐
왜 피해자만 괴로운 건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