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차이나는 연상 남자친구랑 동거중입니다!
남자친구 집안 사정과 일때문에 타지로 이사오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같이 가면 힘이 될 것 같다 ,
너랑 같이 있고 싶다해서 저도 함께 타지로 가게됐어요
그런데 문제점이 있어요..
1.저희 둘다 같이 일을 하는데 밥을 저만 해요
남자친구는 퇴근하면 저녁6시 전 밤10시예요
제가 출근 시간이 12시라서 점심 겸 저녁 만들고 나옵니다ㅜㅜ
그래서 제 시간이 부족하고 너무 힘들긴 해요,,,
요리도 서툴러서 스트레스도 받구요
2. 집안일도 의논을 잘 안해요
전 같이 역할분담해서 하고 싶은데 맨날 말만 하고
나눌려고 안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집안일을 안 하는건 아니예요 (자기가 먹은 그릇 설거지,빨래는 합니다)
3.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 너무 빡세고 힘든 곳이예요
전 차도 없어서 퇴근하면 밤 11시인데
남자친구는 피곤하고 주차 공간 없어서 잘 데리러 안와요
제가 너무 남자친구한테 많이 바라는 거죠??
타지 까지 같이오자 해서 온건데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