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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2023.02.09 13:00
조회 24,883 |추천 1
저 고민이 있습니다
이직 준비 중인데 다음주부터 출근 하라는 회사가 두개가 있습니다.
오늘안에 정해서 연락을 드릴려고 하는데
문제는 제가 정~~~말 가고싶은 회사도 서류합격이 돼서
다음주 평일에 10분간 화상 면접을 진행해요..
이 회사만 믿고 합격한 회사를 가지 않는게 맞을까요?..
만약 보험용으로라도 회사를 출근한다면
어떤 회사를 가야할지도 고민이에요
B회사는 나름 이름도 있고 사무실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수습기간 급여가 너무 작고 정말 지옥철이라 고민이에요,, a회사도 제가 지원한 업무를 주로 하긴 하지만 이것저것 다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정리하자면
✅출근을 하는게 맞을까요?..
✅출근을 한다면 어디로 하실거 같으신가요?
✅화상면접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보고오는게 맞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31
베플ㅇㅇ|2023.02.10 17:25
오라는 곳은 갑니다. 면접은 두 회사중 한 곳에 시간 조율해서 몰래 봅니다. 솔직히 말하고 면접 보면 ㄸㄹㅇ 취급 당해요 ㅠ 다들 알면서 눈 감아주는 거죠. 그런데 글만 봐선 글쓴이가 가고 싶은 회사가 A와 B중에 어딘지 모르겠고, 완전 붙은 회사가 어딘지 모르겠고, 화상 면접을 보자는 데도 어딘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 표에 나온 정보를 놓고 보면 저같음 둘 다 붙었다는 가정하에 B로 갑니다.
베플ㅇㅇ|2023.02.10 17:25
B로 가시고 B 기업에는 미안한 일이지만 정말 가고 싶었던 곳 화상면접도 몰래 보세요. 어차피 B도 정사원 아니고 수습기간이니 가고 싶었던 곳 붙으면 생각했던것과 다르다 퇴사하고 가시면 될 듯. 그리고 님 마음은 정직하고 보기 좋지만 회사에 저 다른 회사 면접보려고요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마 듣는 사람도 황당해할거고 그 자리에서 합격 취소처리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 시작 전이면. 조금 양심에 찔리시겠지만 몰래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23.02.10 09:58
수습기간이 있고, 심지어 그 수습기간에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을 주는건 우리는 보통 '이직' 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그냥 신입이라고 하지.... 진짜 본인이 2년 이상 경력 있는데도 저런 취급 받은거면 둘 다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니까 그냥 집 가까운곳 갔다가 다른 회사 면접봐라
베플ㅇㅇㅇ|2023.02.10 17:32
a의 좋은 점은 가까운 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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