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기를 일찍 낳아버린거 같아요.
요즘
|2023.02.10 01:45
조회 33,589 |추천 6
저는 29살에 결혼식을 올리고 30살에 아기를 출산했어요. 지금은 31살이되고 아기도 4개월이구요..
. 근데 주변에 제 친구들은 아직 시집안간 친구들도 많아요. 결혼한 친구가 정말 몇명없고 특히 아기까지 낳는 친구는 한명밖에없어요 .
원래 아기를 갖고 싶었어서 신혼생활 중 찾아온 아기를 낳긴했는데, 막상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좀 더 신혼을 즐기고 낳을 껄... 이란 생각도 드네요. .
요즘 31살에 만0.4세 아기 키우는 엄마면 엄청 젊은 아줌마인가요? 아기 낳고 산후조리원에서보니 30대 후반에 첫출산이 가장 많았었어요...
결혼이야 서른전에 가고싶어서 갔지만 아기를 일찍 낳은게 왠지 신혼이 없고 벌써 아기엄마가 되서 우울해지네요.
아기는 세상에서 제일 이쁘지만 귀한 보물이지만 그냥 주절주절 글 써보아요.
- 베플쓰니|2023.0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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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애기 낳을꺼면 하루 빨리 낳고 키우는게 정답이란다.
- 베플ㅇㅇ|2023.02.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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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도 아니고 30살 출산이면 엄청 일찍도 아닌데요? 뭐 한 신혼 2년정도 보내고 가져도 좋았을거같고, 주변에 아기낳은 친구가 없는게 외롭긴 할거같아요. 제 주변엔 32,33부터 많이들 낳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엄청 가까이 살고, 아이가 동갑내기나 성별 같지 않은이상 애키우느라 바빠서 연락도 어려워요. 그냥 아이 어느정도 크고 동네 유치원이런데서 만난 학부모랑 어울리는게 편한거같더라구요. 아이 키우느라 외롭고 정신 없으셔서 더 우울할거같네요… 친정가족 도움이 필요할거같아요. 꼭 기분전환도 가끔 하시구요
- 베플ㅇㅇ|2023.02.1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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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택을 의심하고 후회하지마요 글쓴이분만 만족하고 살면 되는 거예요 너무 남들과 비교하여 내 삶을 보려고 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