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3년을 뭘 할게 없었는데 거기다 이렇게 까지 물가가 상승하면 어떻게 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병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는데 진료비만 4만원이 넘습니다. 그래도 작년 그리고 재작년 까지는 3만 얼마였는데 올해 부터는 4만원이 넘어가고 거기다 건강보험 처리도 너무 잔인 할 정도 본인 부담금이 큽니다. 그나마 약값에서 조금 건강 보험이 되는데도 약값도 너무 비싸졌고요.
그것만 말 할 수 없죠. 처방약 값만 비싸나요??? 그냥 집에서 상비로 필요한 약들도 가격이 점점 올라가서 그나마 약을 먹고 싶어도 비싸서 사먹을 수 없습니다. 훼스탈 같은 것도 올랐으니 말 다했죠. 치실이 3년 전에만 해도 2천원 대 였습니다. 시나브로 오르더니 3천원이 넘어갔어요. 그렇다고 떨어질 때 마다 단골 치과 가서 달라고 할 순 없고 ㅎㅎ. 진짜 난감합니다.
그리고 너무 짜증나는건 미국에선 코스코 같은데 가면 정말로 싸게 살 수 있는 입술 트지 않는 챕스틱이나 또 센튜룸 같은 싸구려 비타민도 너무 너무 비싸요. 미국 갈 예정이 있으면 정말로 가장 먼저 코스코 가서 그런 물건들을 산처럼 사서 쌓아놓고 살고 싶네요. 사실 코스코 쇠고기도 너무 맛있고 싼데 ㅎㅎ. 뭐 미국도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도 설마 한국 보다 더 비쌀까요??
도시가스 요금은 연로하신 아버지가 추위를 너무 타셔서 어쩔 수 없죠 ㅠ.ㅠ 거기다 날씨까지 도와 줘요. 낯에는 돌아가지도 않고 밤에만 간신히 도는데 그래도 너무 비쌉니다.
뭐 정치권에서는 서로 책임이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시작한게 자기들인가요??? 웃기는 짜장면 같은 이야기 입니다
거기다 지진까지 발생해서 가뜩이나 신경질 나고 짜증나는데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누구 한테 하소연 할 일은 아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핸드폰도 바꿀 때가 지났는데 5G 요금 이나 전화기 값을 낼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뜰폰으로 가도 지금 쓰는 요금제가 너무 좋아서 전화기만 새로 바꿔 주고 요금제 유지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지 돌겠네요.
진짜 물가 때문에 전 돌겠습니다. 지금 사회 돌아가는 꼴도 너무 보기 싫다고요
그렇다고 이제와 세삼 이나이에 이민을 생각 할 수도 없고 갈 만한 곳도 없더군요. 글로벌로 지금 다 나쁘니까요.
돌겠는데 돌아 볼까요?? 정말로 구급차에 실려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것도 돈이 있어야지할 수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