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마음이 통하고 말이 잘 통하고 편한 남자동료가 있는데요 처음엔 말이 잘통하고 해서 농담도 하고 사적인 대화도 하다보니 친해져서 휴일에도 서로 연락하고 (그쪽에서도 먼저 연락올 때 많아요) 개인적으로 술도 마시게 되고 회사에서도 점심 둘이 나가서 먹을때도 많고 휴게실에서 만나기도 하는데 사랑인지 친구인지 애매한 관계에요..ㅠㅠ 만약 이성으로서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가 잘못되면 친한 여사친 관계, 아니 그것보다 회사 안에서 어색해져버려서 안될것 같기도 하고ㅠㅠ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