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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부동산 여사장님 얘기좀할께요

쓰니 |2023.02.11 11:43
조회 113 |추천 0
우리집앞부동산얘기좀할께요

제가사는곳은 그 무시무시한 곤지암ㅋㅋ 근처에 있습니다(경기도 광주 초월읍)

집앞부동산 여사장님.
저희부모님이랑 오래거래하셨어요 몇건 안되도 뜨문뜨문 연락하세요

3년전에 15년살던 집을 팔때" 집이왤케 지져분하냐 돈버느라 살림을 못하냐" 손님데려올때마다 저한테 또는 저희 아이들한테 핀잔?을 주시더라구요
게다가 친정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이 더러워서 안나간다 어쩐다 제 욕이나하고...
사장님부부가 거의 저희부모님 벌이라 싫은소리해도 그냥 좋게넘어갔어요

12년전쯤 아이들 5살때 제가 이혼을해서 사실 평일에는 투잡 쓰리잡에 주말에 병원조리사로 일해요 그러니 사실 살림에 크게 신경을 못쓰는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집안꾸미기에신경을 못써 15년동안 도배나 공사안하고살면 다들 깨끗하진않죠??

이번에 제가1가구 2주택이라 이번에 또 아파트를 팔아야하는데 (친정부모님2년사시고 월세2년주고 제가들어감) 엄청싸게 내놨더니 집보러 오시긴 하네요..
3년전 아파트 팔때도 그러더니,

어제도손님데려와서 (제가 일가서 없었어요) 저희아이들만 있었어요
애들한테 "할머니할아버지 살때는 깔끔한 집이었는데 니네가 집을망가트려 놨구나?"이런면서 핀잔주고

제가들어오기전에 월세놓은집이 좀지져분하게집을 썼는데 이사가고나서 본터라 고쳐놓고가라라는 말을 못해서 그냥 있었는데 참 저사장님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ㆍ소릴 하시네요(그월세거래도 이부동산에서했거든요)

이번에 고등학교 어디가냐 묻더니,
******고등학교간다니 얼굴 정색.

어디고등학교가야 잘가서 웃으실랑가요 대체?

아이들에게 안부차물어보시는거 감사하지만,적당선에서 끝내야했습니다


왜저러시는거죠?

아이들이 착하고 어른께 상당히 예의바른아이들이라

저한테 있었던일 얘기할정도면 도가지나쳤지 싶네요

상도덕에 엇긋난 엄청난 얘기들(다른부동산 및 성남까지 소문난분)... 할게많지만 요정도만...할께요





제가집에서 수업하고 여러가지 벌려놓은일이 있어 살림에 크게신경못쓰지만

학생들이 왔다갔다하는 집이라 딱히 나쁘진않게 해놓고 삽니다만,

본인기준인가요? 아님 싸게 어떻게서든 팔려고 밑밥까는건가요?

다른부동산 사장님들도 이런태도로 장사하는지 궁금해요

토요일날 집보러온다고 오늘 연락왔던데 한소리할까봐요

너무 화가나서 이새벽에 부동산카페에 매물글 직접올리고있었네요 다른부동산으로 의뢰부탁할까요?

제가 속이좁아서 이해못하는걸까요? 에휴 화나서 끄적끄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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