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어떻게 보면 성공한 커플이니까..여기다가 물어봐요
저 21살, 남친 24이고 지금 남친이랑 연애한지 200일 넘어가는데
사람마다 각각의 단점들이 있잖아요
잠이 너무 많다거나,기념일 안 챙긴다거나,연락에 너무 집착한다거나,표현을 잘 안 해준다거나 이런것들..
지금까지 전남친들이랑 사귈때 이런 단점들이 눈에 보일때마다 나를 사랑하기는 하나?
라는 생각때문에 맨날 서운하다고 말하고 찡찡대서 오래가지 못했거든요 길게 가봤자 100일??
그래서 이번 연애는 이 사람 일때문에 바쁘니까 연락 못 볼 수도 있지, 잠이 많으면 내가 깨워주면 되지. 이런식으로 이해하면서 연애하고 있는데 아직 이게 내가 합리화하는건지 서로 이해하면서 맞춰가는 과정인건지 의문이 들어요..
부부들도 서로 싸우거나 안맞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다들 어떻게 계속 사시는거죠?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