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인이 욕설 등으로 위협을 가한 비*민 부동산을 고발합니다.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계약한 방은 301호이지만 계약 하기 전에 201호 방을 먼저 보고 계약금을 걸었습니다.
추후에 301호 방을 보았으며 몇일전에 계약을 끝낸 상황입니다. (보증금,중개수수료)
201호, 301호 보았을때 옵션으로 옷장이 있었습니다.
근데 계약하는 당일 부동산 측에서 옷장이 분실 되어
전세입자와 주인이 옷장으로 다툼이 있었고
계약서 옵션에서 옷장을 빼고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옵션을 보고 계약을 한것도 있고, 옵션에 있었으면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결국 부동산측, 주인측에서 반반 부담해서 옷장을 넣어주기로 했는데…
부동산보조인 3명이 1층부터 요란스럽게 옷장을 직접 들고 오셨더라구요.
천장에 닿여서 옷장을 세울 수 없어서 식칼로 옷장 밑 바닥을 잘라냈습니다.
잘라내는 과정에서 직원 한 분이 근데 꼭 옷장이 필요했을까요? 비꼬듯이 말하더군요.
여기서 부터 기분이 상했습니다.
외관상으로 봐도 중고에서 가져왔다고 볼 정도로 더러워서
닦아내는데 물티슈 한통을 다 쓸 정도로 계속 이물질이 묻어나오고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옷을 넣으면 변색이 될 것 같아 도저히 못 쓸것 같아서 부동산에 갔습니다.
찍어놨던 옷장을 보여주면서 말하니까
1.세정제를 사줄테니 다시 닦고 써라. 2. 다들 그런 상태도 잘만 쓴다.
대체 옷장이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제가 유별난 사람이라는 취급을 하더군요.
세정제를 사서 다시 닦으라는 말도 저는 어이가 없고 불쾌해서 지금까지 닦았는데 또 저보고 닦으라는 거냐.
그리고 옷장 사실때 상태를 보셨지 않냐 이런걸 주냐고 물으니 당근거래라는게 원래 사진상은 괜찮은데 실물은 아니지 않냐고 하더군요.
솔직히 당근에 누가 이런 옷장을 팝니까? 나눔해도 안가져갈 상태인데.. 그냥 구라같더군요..
차라리 안쓸테니까 가져가라. 했더니
옷장 필요하다 해서 줬더니 고맙다고는 못하고 가져가라고?
필요없으면 니가 버려라.
그때부터 반말을 하더군요.
저도 기분이 나빠서 쓰레기를 준건 당신들인데 왜 내가 버려야하냐. 니네가 다시 가져가라 했더니
니 몇살이야? __* ,*만한게, 없는것들이*** 등 욕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약했던 여자 중개사 한테 묻지도 말고 옵션에서 옷장 빼라고 지시하고서는 니가 버려라. 쓰기싫으면 니가 버리고 행거를 사서 쓰든 니 알아서 해라 하더군요..
니, 니 라고 하는게 너무 불쾌해서 니 니 거리지 마세요.
했더니 또 욕설을 하고,,,
계약을 했던 여자중개사랑 얘기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거기에 또 기분이 나빴는지 욕설을 하더군요.
욕하지마라. 왜 욕하시냐. 욕하는데 제가 어떻게 당신이랑 대화를 하겠냐고 말하니까
심지어 가만히 앉아 있는 저에게 소리 치고 욕 하면서
제 앞까지 와서 위협이 느껴질 정도로 했습니다.
주위에 있던 직원도 와서 말릴정도 였습니다.
결론은 옵션 그대로 두고, 시트지 받는걸로 했는데.
부동산, 중개사 태도에 분이 안풀려서 올립니다.
참고로 옷장 사진도 첨부합니다. 경첩도 다 떨어지고, 신발자국등 이렇게 더러운 걸 주면서 자기들은 할 만큼 다 했다는 식으로 저렇게 욕해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