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돌싱남이야... 조금 고민거리가 생겨서 좋은말이든 안 좋은 말이든 조언좀 들어보려해...
난 27살에 흔히들 말하는 속도위반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어...
근데 그때 당시 한달에 250정도 벌고 있었는데 전 와이프한데 요즘 흔히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모아놓은 돈도 다쓰고 집도 다 날렸어...(과소비 정도가 선을 넘음) 거기다 돈없으면 대출 박아쓰고 하다보니 집마저 날아갔지... 이러다가는 진짜 다죽겠다 싶어서 갈라서게 됐다... 그리고 그이후로 착실히 돈도 모으고 일다니면서 애도 키우고(부모님이 애키우는거 7할이상 도와주심) 그러다가 5년정도 전에 사기를 좀 크게 당해서 빚이 좀 생겼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서 갚았는데도 7천만원정도가 남았는데 갚을 여력이 없어서 결국 개인회생이라는걸 하게 됐고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어느 순간부터 이가 하나씩 빠지거나 부러지더라... 병원갈 돈보다는 개인회생을 마무리하는게 중요해서 방치했더니 현재는 모든 이가 대충20개정도가 부러지거나 빠진 상황이고 그나마 남아있는 이도 다 부식이 진행중인 상황이야... 그렇게 아등바등 살다가 어느순간 보니 아들래미는 이제 중학생이 되고 해서 키가 183이 넘는 남자가 되있더라... 그리고 개인회생도 어제부로 끝이나서 이제 빚이 1500정도 남게됐어... 그래서 내가 조언을 듣고 싶은건 현재 내 재산은 -1500이고 한달에 300전후로 벌어 세금 다떼고... 과연 어떤거부터 시작해야될까??? 해서 조언을 구하고자해...
1. 치아 치료부터 시작(2년정도 들어둔 치아보험 있고 실비보험있음)
>>대충 견적 내보니 치아보험 없이 3천~4천 정도 들어갈것같아 보험있어서 많이 들지는 않을듯... 대신 빚을 갚는 속도가 줄어들듯 그리고 신용등급 최악으로 떨어질듯... 개인회생해서 회복되는 신용도 무의미해질듯함
2. 남은 빚부터 갚기(들어가는 생활비도 있고 해서 많이 갚아봐야 한달에 150정도 갚을수 잇을거 같아...)
어느쪽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 사실 두개다 조금씩하면 되긴한데 어느쪽을 우선순위로 둬야될까??? 그게 묻고 싶은 질문이야...
아참 그리고 요즘 TV나 기사들 보니까 양육비 얘기가 있던데... 한 4년전쯤에 친권 양육권 때문에 재판 받아서 내가 두개다 가져왔거든? 그리고 1년쯤후에 사는게 힘들어서 1달에 30씩 3년간 양육비를 받았고 그걸로 더이상 양육비 없다는 각서?? 같은걸 적었거든... 현재 아들이 16살인데 3년동안 받은거 빼고 나머지 13년치 양육비는 받을수 있을까?? 각서 때문에 힘들려나... 아니면 상대방이 여자라서 못받는건가... 이런 생각이 드네... 기사나 티비보니까 양육비 관련 내용은 아빠가 안주는 경우는 많이 나와있는데 엄마의 경우가 없어서... 법에 아빠만 양육비 주기로 되있는건지... 그것도 궁금하기도 하고... 여튼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많은 조언 댓글 부탁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