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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서 10대 낙상 사고로 하반신 마비

ㅇㅇ |2023.02.14 15:49
조회 69 |추천 0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고등학생 한 명이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10대 남학생 1명이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습니다.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이 남학생은 함께 온 친구들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돼, 백사장 위에 정자세로 누워있는 상태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친구들과 놀던 중 종아리 정도 높이 수심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앞으로 넘어졌다”, “하체에 통증과 감각이 전혀 없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친 남학생은 제주 시내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여,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고등학생들은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주로 전지훈련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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