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9세 경단녀로 육아만 6년하다가 신랑이 본사로 발령받아 경기도로 가고 아이 유치원 가고 집에 있기가 무료해서 시작한 알바~10시30분부터 15시30분까지 시간도 좋고 시급 10000원에 집이랑도 버스타고 10분거리라서 시작하려했지
근데 왠걸 면접보러 오라고 해놓고 면접시작시간 10분 남기고 동네알바앱으로 자기몸아파서 면접 못보겠다고 하네 참나
아이두고 가야해서 아침부터 부모님 오시고 진짜 생난리였는데 기가차서 근데 이인간이 예의를 밥말아 쳐드셨나?미안하다 말한마디 없는거야~그냥 똥밝았다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다음주 수요일에 내일부터 일하러 오라는거야?이미친새끼는 뭐지?했는데 인간얼굴이라도 보자 싶어서 일하러갔네
근데 일하러가면 이력서보고 근로계약서 쓰고 그렇게 일하는거아님?가자마자 앞치마 주면서 일하래 뭐지?여기가 리조또 스파게티 필라프 뭐이런거 파는 가게였는데 11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진짜 일이너무 많은거야?진짜5시간동안 물마실시간도없고 홀청소에 홀서빙에 배달나가는거 포장에 배달라이더부르는거 전화오는거 다받고 마늘 1키로 꼭지 매일따고 큰피클 배달통에 매일 한60개정도 담고 유리청소에 쓰레기정리에 홀에서 나온 설겆이는 또 내가 다해야한다네~시급10000원이라고 해놓고 2주간은 수습이라며 9680원 최저시급 준다네 그래도 노느니 뭐해싶어서 3일 나갔다 나가면서도 이새끼가 손님들 있는데서 야야거리면서 라이더부르라고 하고 내가 리쪼또 9500원짜리를 잘못준비해서 주문오류가났거든짜증을 엄청내면서 지랄하는거야
진짜 내가 이런취급을 받아야해 하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고 근데 그날 일도너무힘들고 그랬는지 밤에 열이39도까지 올라가고 감기몸살이 와서 죽겠더라고
그래서 사장한테 죄송합니다 제가 열이39도까지 올라서 오늘은 일을 못할꺼 같습니다 주무실까봐 문자드립니다 하고 아침 7시40분에 보내고 9시쯤에 전화도 했는데 안받는거야
그리고 두시간후에 저희랑 안맞는거 같습니다하고 문자왔다
내참 어의가없어서 그래서 일이나 제대로 가르쳐주고 안맞는다고 하든지 면접펑크낸것도 어의없는데 부당해고까지 당하니
정신이 번쩍들더라고 처음부터 느낌쌔한 인간들하고는 엮이지 않는게 답이라고 그래서 3일일한거 입금해달라니 뭐라는줄알아?
법적으로 그만두고 2주안에 주면되니 기다리래
그리고 리조또9500원 주문잘못넣은거랑 라이더 잘못부른거 많아야 몇천원 그거 공제하고 그리고 마지막3일째 지가 일찍가라고 해서 간 30분(정확히 말하면 20분)공제하고 준다네ㅋㅋ
그럼 수습을 뭐하러써?돈많이주고 경력직쓰지?그리고 사장이 일찍가라고 해서 간것도 임금에서 까이는거임?진짜 어의가털려서
이새끼가 치사하게 나오니 그럼 나도 면접펑크나서 택시비낸거 달라니 저 공제이야기를 하더라고
이런 코구멍만한 가게하나 가지고 있다고 알바생들 부려먹고 야야거리는건 업무상이라서 해도된다는 썩은마인드가진 강아지 정신차리게 해줄방법 없을까?근로계약서 미교부로 노동청에 신고넣을까?진짜 내맘대로 해보라는데 해볼까?진짜 관상이답임
진짜 머리까진 개찌질이처럼 생겨서
ㅇㅈㄷ에 장사하는 사장님 이렇게 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