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나 지금 20살이거든? 근데 아직 생일 안 지나서 미성년자인데 원래 통신사 요금 쓰다가 자급제로 아빠가 맘대로 바꿨음 난 대학 들어가기 전에 전화번호 바꿀려고 했단말이야 그래서 카톡 탈퇴 했음 근데 자급제로 하니까 오늘 전화번호 바꾼다고 고객센터에 전화하니까 미성년자라 나 혼자는 못 바꾼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 밖이라서 집 와서 해달라고 하고 계속 기다렸음 근데 엄마가 원래 약속이 있어서 좀 늦게왔어 상담은 6시 까지 밖에 안 되서 그 전에 안 바꾸면 담날 바꿔야 하는데 내일은 이사 준비 해야해서 시간이 없음 근데 ㅅㅂ 꼭 해야하는 거 라고 했는데 자꾸 안 하고 호떡이나 굽는거야 개빡치는데 참고 해달라고 했음 근데 끝까지 안 하고 고객선터 15분 기다려서 전화통화 되니까 지금 보내면 되죠? ㅇㅈㄹ ㅅㅂ 상담사는 보내고 전화 하라고 하고 진짜 호떡 얼굴에 뒤집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어디가냐고 해서 보톡스 맞으러 간다니까 가면 생활비 안 준대
그러면서 너 몇살이야 이러는데 20살. 하니까 걍 끊어버렸어
어이없네 참고로 엄마 못생겨서 쌍수하고 시술도 받았음 진심 왜 저러는거임?
저일 아빠 와서 같이 싸우는데 안그래도 돈 많이 드는데 그런겅 왜 하냐는거야 왜 돈냥비 하냐고 하고 왜 전화번호 인증 때문에 재촉하냐고 그럼 하 꼭 빨리 바꿔야하는 건데 호떡이나 굽고 있으묜 안 빡치겠녀고 그리고 자기는 쌍수에 보톡스에 메이크업문신에 등등 시술이랑 성형 해놓고 이지랄 하는 것도 어이없고 우리집 돈도 없다는데 왜 하냐고 그래놓고 자기도 학생 때 부모님집 돈 ㅈㄴ 없는 그지년이였으면서 집 못 사는 거 뻔히 알면서 얼굴 꾸며서 아빠랑 결혼 해서 전업주부로 꿀빨고 있는 거 면서 어이가 없다 그리고 우리 집에 돈 없다고 그러면서 전업주부면서 대학원은 왜 아빠한테 보내달라고 하는데 진짜 걍 가족들 돈줄로만 생각하고 나중에 노년에 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