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던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어...
산본에서 오이도에 갈일있어...
혼자 산본역에서 오이도행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남아시아쪽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저에게 오더니...
대뜸
외국인 : 빵원!! 빵원!!
이러는 겁니다.
저는 약간 당황스러워서...
나 : What?? 빵원? 빵원 ? 되물었더니..
외국인이 다시 "빵원!! 빵원!! 이러는 겁니다.
저도 답답하고.. 외국인도 약간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제가 한글자씩 " 빵!! 원 !! ?? " 이렇게 되물었더니..
그 외국인이...
손가락으로 지하철 선로를 가리키면서
"빵!! 월 !! " 이러는 겁니다..
저는 머릿속으로..,,빵월?? 빤월?? 반월??
아~~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 외국인이 [반월역] 가는 지하철이 맞냐고 물어봤던것입니다.
저는 그 외국인에게 반월 오케이라고 선로를 가리키며 알려줬던일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