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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 외박, 이성 등등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바보 |2023.02.15 09:37
조회 24,708 |추천 4

안녕하세요.   대학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저녁에 나가면 다음날 5~6시 기본, 아무리 연락해도 안받음(이건 제가 예전부터 그래서 공황직전까지 오다보니 심한말과 욕을 문자나 카톡으로 하니 그제서야 반응이 와서 하기 시작하다 보니 지금은 주체할수 없을만큼 더 심한 말과 욕을 문자나 카톡으로 하게됨 ←이러니까 아예 전화도 받지않고 연락 두절이 거의..)

몸이 아프고 다쳐서 술먹을 상황도 아닌데 술을 마시고, 담배도 태우는거 같고, 이성관계도 계속 있는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얘기해 보았자 요즘 애들 다 그러는데 제가 고지식하고 옛날 사람이라 이해를 못하는 거라고 달려들고..

학교생활에서는 성적도 좋고, 자격증 등 할거는 다하는데 그외시간에는 너~무 망나니처럼 생활을 하는거 같아요.

정말 제가 다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엄마들과 자녀들 조언 듣고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73
베플퍼니니스트|2023.02.16 14:28
그외의 다른 생활들은 너무 지극히 잘 해나가고있다면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그 일탈의 시간이 삶의 추진력이 되는걸수도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통금시간을 걸어서 저녁10시에 귀가한다고 술,담배,섹스 안하는거아닙니다ㅎ
베플ㅇㅇ|2023.02.16 14:15
이런엄마들이 갑자기 서른넘으면 넌 남자도 없니?? 시집인가니?? 함….지가 사회생활이고 연애고 못하게 쌍욕햐가며 전화하고 들들볶아서 집에 묶어두고는 나중에는 연애는 왜못해 ㅇㅈㄹ함… 어휴 숨막혀라;; 저렇게 젊은나이 즐기는 시기도 고작 5년정도임~ 졸업하고 취직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집일집일의 연속이 될텐데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젊고 예쁜시기에 예쁜추억들 많이 만들고, 지킬것만 지키고 살라고 말해주세요. 자식이 지 소유물인가 욕은 왜해;;;
베플ㅇㅇ|2023.02.16 14:56
방목하고 이해해주는집 친구들 보면 다들 친구만나서 놀다가 늦는다고 자라고 엄마한테 연락하는데 이런집 애들은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엄마한테 거짓말도 귀신같이 더 잘함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2.16 14:34
니 남편, 시부모랑 사이 안 좋아서 생긴 갈등 때문에 공허한 건 알겠는데 왜 그 공허함을 니 딸내미한테 집착하면서 채우려고 하냐곸ㅋㅋㅋㅋ 너는 대학생 때 __ 안 했어^^? 니나 똑바로 하세요 딸내미 성관계에 니가 왜 개입을 햌ㅋㅋㅋ
찬반OO|2023.02.16 14:51 전체보기
성인이라도 모든걸 자유롭게 하도록 봐줄 부모는 없습니다. 외박, 담배,술, 이성 이 모든걸 본인이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나가 살라고 하세요 본인 능력으로 나가서 자유롭게 살면 되는거지 보모님 집에 살면서 저러면 안되지.. 서른이 넘은 사람이지만 본가에 한두달 있을때면 늦게 들어갈때면 꼭 부모님께 연락드립니다. 걱정 하실거 아니까 기본입니다. 늦더라고 새벽 2시 전에는 들어감 2시도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필요한 경우는 어쩔수 없기에.. 그동안 부모님이 걱정안하시에 내가 알아서 잘했다면 부모님도 100% 제 말 믿고 크게 상관안하시는듯.. 반면 어릴때부터 말썽에 뭘하든 못 미더운 자식한테는 간섭하고 잔소리 하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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