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이성이든 동성이든 관계 정리가 힘든 사람 잇나요??
제가 그래요.
동성친구도 정말 머리로는 아 얘랑은 이제 정리해야겟다 마음 먹고 실제 그러자 통보해서 정리를 해도
한번씩 잘 지낼때 걔가 줫던 선물 보면 안부가 궁금하고 그립고..
이성간에도 그래요.
사귀다 누가봐도 그래 헤어지자 싶어 정리를 하면
늘 제가 다시 연락을 하거나 여지를 주어 받아주고 또 만나고 헤어졋다 또만나고..
진짜 바보짓인데 주변에서도 그만해라 해도
머리랑 가슴이 너무 따로 노는 느낌?
머리는 계속 stop을 내리는데 내 감정은 못견디고 다시 연락을 하게되고.
어릴땐 어려서 그런가 싶엇지만
나이도 먹을만큼 먹엇는데도 왜 아직 이러는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자괴감이 듭니다.
스스로 돌아보며 내가 애정결핍인가
정신에 문제가 잇나 생각해보지만..
멀쩡한 가정에 사랑받고 자랏는데
왜 애정결핍이지 싶고...
그냥 정이 많은건가..
암튼 전 아니다 싶음 단칼에 쳐내고 뒤도 안돌아보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난 왜케 미련이 남는지..
시간이 지나면 나빳던 기억은 다 희석되고
좋은기억만 미화되서 남아 혼자 그리워하고...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