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김예인 인데 예인이가 특이한 이름은
아니라도 흔한이름은 또 아님
나는 철학관 작명원 저런데서 지은게 아니라
우리 부모님과 친척이 직접 지어주신건데
(참고로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이 기독교이신데
예수님의 인자함 을 줄여서 지은 이름이래
우리 큰 언니는 예수님의 어린이를 줄여서
지은 이름이라 예린 이고
여동생은 예수님의 빛남 을 줄여서 지은
이름이라 예빈 임 ..ㅋ)
예 들어가고 인 빈 린 들어가고 저런거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흔해도 우리나이대에서는
약간 돋보이지않음?
성이라도 흔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인스타에서는 그럭저럭 많이 봤어도
살면서 동명이인은 딱 한번 밖에 못 봄ㅋㅋ
그냥 나도 무난하고 평범하고 흔한 이름 갖고싶고
걍 현정 서정 서영 수연 지현 민서 저런
평범하고 흔한이름 갖고싶다는 생각 조카함
그리고 언니랑 동생도 나랑 비슷한 생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