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33살입니다.
솔직히 아직 연애는 4번정도 해봤지만 연애기간이 다 짧고 __ 경험이
없습니다. 솔직히 손가락 애무 등등은 해봤지만 그래도 __는 선잠 후 연애라던가 오래사귄거 아니면 아무렇게나 하년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시도를 하려고 했던 적도 없었기에 제가 저런말을
한적은 따로 없습니다. 그만큼 연애기간이 모두 1-2달로 짦았습니다.
일단 저는 바로 아니다 싶으면 그거를 서로 노력해서 하는 타입이.아니거 그냥 아니다 싶으먄 바로 헤어지자고 하거든요.
그리고 외로움을 타지도 않고 터치하는 걸 싫어하고 연애귀처니즘도 있어 소개팅도 잘 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노는 편입니다.
그리거 만약 연예를 한다면 저는 일주일에 1번 정도만 만나는 걸 선호하는데 처음에 사귀기전에는 다 오케이했던 남자친구들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다거나 말을했는데도 4일 연속으로 만나니 너무 힘이들더라구요ㅡ 그래서 전 결국 헤어지자고 해왔었습니다ㅡ 그리고 사실 너무좋다!!!!!이래서 사귄것보다 고백도 받았기에 좋은 사람인거 같고 괜찮겠다싶어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친구가 소개팅 시켜주겠다 했지만 거절)는 처음에 지인들 모임에 갔을때 아 소개팅할 걸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비주얼이 괜찮더라구요. 약간 주지훈 느낌??? 근데 그자리에서 행동하는 모습이라던지 배려하고 이런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몇개월 후 지인 모임에 가서 그사람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사람도 저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지인 모임에서 몇번 대화를 하고 그 이후에 지인모임에서 몇번 만나다가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물어보기에 교환하고 따로 만났습니다.
만나기전에 고민을 했습니다. 아 또 연애를 시작하면 내가 또 귀차니즘이 생기고 하면 어쩌지??? 굳이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단둘이 만났을때 내마음을 확인해봐야지 하고 별로면 안만나면 되니까 하며 가볍게 나갔습니다. 그런데 단둘이 만났는데 설레는겁니다. 그냥 대화하면 좋고 이런 마음이 33살 먹고 처음이더라구요.
그리고 연애스타일에 대해서 그사람도 얘기하고 저도얘길 했습니다 그사람이그러더라구요. 나는 원래 선잠후 연애스타일이었는데 00이랑은 그러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저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솔직히 경험이없다
그거에대해 예민했난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하게되먄 하고 아니면 아니더라 라며 많는 대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가 무르익어가면서 그분이 집에가서 맛있는.위스키.있ㄴ데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잠은 따로 잘거다. 이것도 사실 밑밥을 깐것도 알고 있는데도 저런말을 하는게 싫지 않았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이새끼 아까 선잠후 연애아니라며 이새끼 술먹으니 달라지네?? 이랬을텐데 안그랬습니다. 좋았습니더 오히려.
허지만 저는 그래도 오날은 집에 가야할것 같다.다음에 먹자하고 파하고
어제 만나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나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선잠후 연애인데 00이말을 들었을때 사실 좀 놀랐다. 그래서 경험있는 여자가 없는 여자보다 낫다고 생각이들고 사실.경험이없다보니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00이라면 내가 천천히 이번엔 이사람한테 맞춰서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00이가
내가 경험이 없는데 만약 잘 못하면 몰라서 그런거고하니 오빠가 잘알랴줘라
라고 이야기를 하니 부담도 덜어졌고 그렇게 얘기하니 좋았ㄷ 물론 잘수있어서 좋다는게 아니다. 여튼 너에맞춰서 가려하지만 분위기라는게 또 술도마시고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이번주 일요일날(내 생일) 만날때 준비해서 와라 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보면 너무 별로인 남자고 아주 짐승이구만!!!!! 할 수 있는.부분인데도 희한하게 저렇게 말을 듣는데 기분도 안나쁘고 이번주에 속옷 장만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그런걸꺼요? 저는 되게 냉정하고 꼬임에 넘어가고 이런 사람이 전혀아니거든요? 이렇게 또 글을쓰니 안좋게 느낄만한데 직접 만나서 얘기해보고 하면 되게 진중하고 배려심깊거든요
이런 분이 계신지 조언 혹은 등등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