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걸까요..
죽어라
|2023.02.16 00:21
조회 939 |추천 0
10살차이
남편이 결혼 얼마 지나지않이서부터 놀기시작해서 (중간중간 알바)
4년째 놀아요
(전 무주택이고 빚 없어요, 남편은 지방에 주택1보유 5억? 전세줌. 대략 대출 1-2억있는거같아요 제대로 말 안해줌)
시부모는 하나님이 다 해결해줄거라 애낳고 믿고살라 하시고요,
남편 또한 애는 다 알아서 클거라낳재요
전 제가 힘들다면 힘든 집에서 태어났기때문에
월 수입도 제대로 책정되지 않는 한달한달 결제일 걱정하는
집에 애를 낳는다는게 아이한테 죄 짓는것같아 싫어요
결혼 후 전 쭈욱 보건교사 (이사후 이직빼고) 근무하고, 저금 비밀로 빡세게 넣어요
남편은 제가 보험 저금 드는걸 이해못해요 (얼마인지모름, 지금즐기자는마인드)
4년동안 생활비 받은적없어요
각자생활했어요
전세집 남편, 전 살림살이
공과금은 종목나누어서 반반
3년차부터 자꾸 이러면 발전이 없겠다 (시부모님 잔소리 아들한테
안하시고 저한테하심)
안되겠다싶어
일부러 부담을 줘야겠다싶어 돈모으자 닥달(잔소리니 닥달이겠죠 저때매 스트레스로 일이 안된다고함)
본인(남편)했던일에 프라이드가 굉장해서
4년동안 기회엿보다 제대로 되질않음, 다른일이라도 하려는데, 모든일이 하찮아보여 배달 택배 서빙 등
성에 안치서 면접만보고 이건저렇네 저건저렇네 일 안히는중이고
본인은 그런일을 할 사람이 아님, 사업을해야함 을 강조해요
작년 말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대답을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그런걸 물어보면 기분이 나쁘대요
자기가 알아서 할건데, 제가 자꾸 재촉한다고 해요
술에 취하면 온갖 폭언 쾅쾅거리기 잔소리를 다해요
촉새? 그 뜻이 x발년이라면서요 와
넌가진게뭐거있냐 x도없으면서 난 빚이있지만 집도있고
놀아도 내카드값은낸다
(매달 카드결제일에 따박따박 미리 준비해놓는것도아님)
저때문에 일이안된다 니가 집에다가 한 기여도가 뭐가있냐
(전 아침출근 9시 퇴근하고 집오면 저녁 10시정도예요)
대가리에 x만찼다, 돈만밝힌다(사치없이 한달 제용돈 20씁니다)
난 너처럼 개미로 살기싫다
너 나중에 내가 잘되면 어쩌려고 하느냐
전 제가 x도 없는게 정신못차리고 나대는건가
아님 제가 정상인건지 알고싶어요
지금도 그런말을 들었는데, 이젠 확실히 갈이하고
정리하고 싶어요
제가이상해서 병원을가야하는지, 그만 각자 기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