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 외박, 그리고 걸림 (긴글주의)

ㅇㅇ |2023.02.16 05:48
조회 1,322 |추천 1
안녕하세요먼저 저는 20살의 여성입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옛날 인연으로 생겼고,장거리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서울, 남자친구는 부산입니다.중학교 때 친했으나 남자친구는 부모님의 일 때문에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었고,게임하면서 쭉 지내다가이번 20살에 사귀게되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먼저,저희 아빠가 진짜 너무 보수적이시고 가부장적 스타일 이십니다..절 너무 좋아하세요..그래서 좀 강압적으로 많이 구십니다..하..ㅠㅠ
여기부터 사건의 시작입니다.
남자친구가 서울에 내려와서 보기도 했고,이번엔 제가 부산에 내려갔는데요,
친구랑 입 맞춰서 친구 집에서 자는 거로 하고.. 전날에 말씀드렸으나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제 친구 아버지를 성폭력자로 보시는..거에요?남의 집에서 자면 안된다.. 아빠들도 남자다 이러면서요
그래서 엄마도 답답했는지도와주신다고, 엄마랑도 입 맞추기로 했어요.아빠 없을 때 들어와서 자고 다시 나간 거라고...
저도 제 친구 아버지를 그렇게 판단하는 저희 아빠를 보고 너무 짜증이 났고,삔또가.. 좀 상해서제가 밤에.. 전화, 문자를 안 받았습니다.엄마 것두요..
그러다, 아빠가 엄마 말 안믿고..결국 새벽에 아빠가 엄마 데리고 제 친구 집 앞에 갔는데 (단짝이라 집 어딘지 암)하필, 제 친구 집에 불이 다 꺼져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피시방에 갔다고 했는데,피시방 기록보러 가자고 차키까지 들고 옷도 외출복으로 다 입으셔서별 이상한 이유 다 댔으나.. 실패했어요.
그로인해.. 살면서 듣지못한 욕 다 들었고..또X이년이라던지.. 미X년이라던지 윽박도 지르시고요..멍청하다.. 뭐 그딴 썩은X가리 왜들고 다니냐 등등더 심한욕도 많았는데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핸드폰, 아이패드 다 압수되었고이것말고도 대학교 등록금 빼버린다든지.. 별 협박도 다하셨습니다.,,.(지금은 일가신 시간에 컴퓨터 몰래켜서 쓰고있습니다.)
결국엔 입을 열게 되었고,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부산에 놀러갔다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압수는 그대로인데..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너무너무 힘듭니다..남자친구도 걱정 너무 많이하구요..
자고오지도 않았는데자꾸 섹X한거로 간주하시고요..새벽 2시엔 남자친군 자기 집가서 자고 아침에 다시 만났거든요..ㅠㅠ??상세히 말씀드렸음에도 저를 믿지 않으십니다..
물론 제가 별 변명 다 해서 믿음이 없으셔서.. 저거 안 믿으시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말하고 나니 좀 가라앉으시고 잠도 못주무셨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셨는데 코도 굴면서 잘 주무시더라고요.. 
여튼 제 고민은
앞으로 외박.,. 같은거 어떻게 할지도 너무 고민이고스트레스도 너무 받고격려나 위로 좀 받고싶습니다....연락도 못한지 1일밖에 안됐지만 1년이 된거같습니다...남자친구가 걱정도 많이하구요..남자친구한테 뭐라 말할지도 고민이고..하..ㅠㅠ
너무 힘드네요 정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