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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없으면 회사 팀 안굴러 간다 생각하는 상사

ㅇㅇ |2023.02.16 08:21
조회 17,090 |추천 30
이 사람 때문에 피곤해 죽겠어요
참고로 지인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 인사이고, 이제 1년 다 되어가는듯 하네요.
(실질적으로 더 높은 상사가 필요 없는 팀이었고, 오히려 사원 수는 줄였는데 굳이 끼어 넣은 듯한 느낌)

이 사람 들어오기 전에도 회사 잘 굴러 갔습니다.
본인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가는데(누가 없던 어째든 잘 굴러가는게 회사)

본인이 없으면 팀 자체가 기울거 같다는 말 하면서
본인 퇴사라도 하면 후임이 제대로 일 못할거 같다 부터 시작해서 진짜 본인 혼자 이상한 착각에 빠져서 걱정만 하고..

걱정으로만 끝나면 괜찮은데, 계속 없는 일 만들면서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짓을 해요.

이게 몇개월째 지속 되다보니 이제는
이러 이러한건 안하는게 나을 것 같다 건의해도,
지가 무조건 맞으니 해라 이런식이고, 이 사람 때문에 장기근속 하신 분들까지 퇴사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저도 그냥 퇴사하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네요. 퇴사를 하는게 맞겠죠?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ㅇㅇ|2023.02.17 11:52
저런 상사 만나면 진짜 개노답임. 없는 일 만들어 줄애 진짜 개 빡치죠 . 답정너 스타일ㅋㅋㅋ 걍 퇴사하는게 답. 거기에 낙하산 어휴 신발 ㅋㅋ
베플일촉즉발|2023.02.16 21:14
1.조용히 퇴사&이직 2.머가리깨준다 3.위에다 보고 (낙하산이라 의미가 없을듯) 둘중하난데 1번은 뭐 그렇다 치고 2번은 술한잔 하자 밥한번 먹자 뭐 이런식으로 불러서 현실적으로 니가 이 지구상에 없어도 아무 이상없이 잘 돌아간다는걸 말해주는건데 남이 하는 얘기 안듣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의 경우는 별 의미 없고 내입만 아프기 때문에 1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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