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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너무 착하셔서 답답해요

쓰니 |2023.02.17 17:27
조회 96 |추천 0
우리 엄마아빠가 좋게 말하면 순수하신데 나쁘게 말하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다 당해줘서 답답하다

엄마는 우리가족 이름으로 보험 이상한것들 다 들고있고
옛날에 교회에 건축헌금으로 1000낸거 기억하는데 그것도
솔직히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돈 너무 아깝고 매월 월급 수익에서 십일조 내고 매주 각종 헌금 갖다바침.
이것만 안냈어도 차 좋은거 한대뽑을 수준임
또 팔이피플한테 공구도 애용함

아빠는 폰 바꾸면서 전형적인 폰팔이수법 다 걸려주고
내가 너무 어려서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지인한테 사기 당했다고 분해하는 기억도 남아있음

엄마아빠 보면 두분다 너무 착하셔서 사람을 믿는데 정말 좋은 분들이시지만 나는 정 반대로 현실적이고 사람 의심하고 보는 편이라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듬

갑자기 과거 생각이 __점이 돼서 생각하다보니
별에 별게 다 생각나네 방법은 없겠지만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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