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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의 갈등... 내가 잘못 한걸까?

글쓴이 |2023.02.18 19:21
조회 3,116 |추천 3
사건의 발단은 윗층 누수로부터 시작함....

윗층에 누수가 발생함 직장동료(A)가 누수업체를
불렀음 자기가 아는곳이라는것 같아
누수업체도 불렀고 잘 해결되겠지 당연히 안도했음

A가 나를 따로 불러서 내부를 보니까 이거 이거가 잘못되서
누수가 됐다 이거 수리후 이거 이거 사진 찍어 놔야한다고 나한테 말함 난 누수는 처음이고 그렇구나 하고 알았다고 함

배관수리하고 사진도 찍음 다음은 석고,타일 작업하게됨
그날 A가 쉬는날이라 내가 지켜봄
여기까지 작업하기전 마치고 난 후 사진도 찍음
인사까지 하고 마쳤는데

다다음날 사건이터짐! 도배하러 오신분이 오셔서 도배는 물이 마르고 난뒤에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렇구나 하고 도배하신분도
다음을 약속하며 가심
그런데 그후에 A가 나한테 오더니 견적서를 보여주면서
도배 15만원에 대한 설명을 들었냐면서 따지더라고
아니 난 도배 하러오신분 오늘 봤다 오늘 같이보지 않았냐 했지
그랬더니 석고 타일 작업하시는분이
도배 이야기를 하고 가셨다고 하고
그럼 어떻게 이 견적이 나온거냐고 나한테 따지더라

(도배하러 오신분이 주말에 한번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견적을 낸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 이부분도 A알고 있음)

그랬더니 왜 설명을 못들었냐 금액에 대해 말했는데
자기는 업체 못믿는다 자기가 케드를 할 줄 아는데 가격안맞으면
다 컷트한다면서 날 쏘아 붙이더라
당연히 석고작업하시는분은 금액에 관한부분 일절 언급없으셨고
난 들은적이 없다고 말했지....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고 하도 그러니까
진짜 이야기 했는데 내가 못들은걸까 할정도로....
생각해보면 석고,타일 작업하시는분이 도배견적에 대해 말할
이유가 있나 싶고 금액도 15만원 맞는것 같은데 이렇게 화낼건가 싶었지

그리고 이후부터는 아예 없는사람 취급하고 인사도 안받더라
오늘 따로 대화하면서 풀려고 했는데 A의 요점은 이거임
왜 이야기를 못들었냐, 금액 궁금하지 않냐, 왜 공사하는데
계속 자리를 안지켰냐, 책임감이 없는것 같다,
자기는 케드를 할 줄 알아서 이런건 확실히 해야한다
그쪽때문에 내 시간날렸다등
말이 안통하더라고 더 이야기 해봤자 소용없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대화 끝냄

내가 너무 억울해서 시설관리까지는 아니지만 관리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금액이 크지 않은 부분에서는 견적서를 먼저받고
거기서 업체를 고른데 자기네가 전문적이지 않으니까
생각해보니 업체도 자기가 부르고 견적서도 나중에 받고
이게 틀렸다고 생각한건 아닌데 자기가 다해놓고
도배때문에 나한테 이렇게? 화내고 말도 안할정도인가?
궁금한것도 있는데 케드를 할 줄 알면 견적을 낼 수 있음?
케드는 면적 구하는거고 그거랑 인건비, 재료비, 이렇게 알아야 견적 구할 수 있는거잖아
견적 구해보라고 말하려다 참음.....
그리고 다들 공사하는데 계속 자리지켜?

내가 잘못한거임? 아참! 누수비용은 위층에 청구 잘 했음
곱씹어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또하나 내가 업체랑 이야기한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니까
자기랑 업무 스타일이 다르다고 알려줄 수 없대
회사일이 장난이야? 어느 회사든 이상한사람이 있지만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것 같아 짜증나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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