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청량리역에서 강릉행 8시 15분 출발하는 ktx에
나타나신 진상녀님..
자기 친구 못 탔다고 문도 못 닫게 몸으로 막고 5분동안 역무원 분이랑 실랑이 하시던데 ㅠ 그럼 그냥 내려서 다음 기차 타던가 자고 가던가 하시지! 덕분에 뒤에 가던 itx도 다 밀렸습니다.
죄송해요 하면서 머리 들이밀고 하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네요.
덕분에 5분이나 늦게 출발하던데 다신 그런 짓 하지마세요.
(추가)
진상남 아니고 진상녀고 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