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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비난받을일인가요?조언듣고싶어요

별님민트 |2023.02.19 21:11
조회 210 |추천 0

저희집은 삼남매 입니다
제가 첫째이고 제밑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어요
남동생과 나이 차이는 나지안 9살정도 차이나는데,결혼전에는 그닥 그리 사이가 나쁜편은 아니였어요

그러다 둘다 한동안 말이 없다 재작년올케 만나서 결혼했고 결혼이후 나중에 털어 놓터라구요
누나 사실 나도 어릴때 누나 못지않게 심하게 시달렸다고

전 저만그런줄앗았는데 저랑 제남동생은 유년시절 좀힘들게보냈어요 학교가는게 아예지옥마냥 가는게 죽는거보다 싫으니,

그러다 재작년 4월쯤 동생이 올케랑 결혼했구요
그이후로 가끔 연락하다 어느순간 전화문자 피하더군요
왜그러냐니 올케가 뭐라 하는건지 친정눈치보는건지
암튼 연락을 회피하더라구요


사실올케결혼할때만해도 집이며 가전이며 혼수는 친정에서 다해줬더라구요
고마운건 알겠는데 동생하고 가끔연락할려면 자꾸 연락하지 말라는데 그게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렇타고 매일하는것도아니고 한달에 아님 두세달걸쳐 가끔연락하는데

하다못해 예전에 친정아부지심하게 다쳐서 응급실가야하는상황인데 안가겠다고 하도 고집으로피워서 동생말은 들을거같아서 아부지병원갔다오라고 타일러보라고 그말할려했더니 쓸데없이 전화한다구신경질 내더라구요

결혼전에는 하나밖에 없는 올케라 나도 내심 잘해주고 남들처럼연락도 거의 안하고 사는데
결혼한지 얼마안됐어도 친정이랑 시댁이랑 집안행사는 참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첨에 그것도내가 알려줄려니 시누이 노릇하는거 같아 잔소리안하고 싶었지만 시부모님 생일에 전화없는건 싹수없는거아닌가요??
더구나 잘오지도 않은거 같아요
지금은 여동생이 부모님이 데리고 사니깐 걱정없는데
저도 제가 잘사는것도 아니고 유일하게 집안행사있음 남동생밖에없는데 언제까지 무관심도 아닌 연끊고 살아야하나 막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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