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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직고민 들어주실분ㅠㅜ

ㅇㅇ |2023.02.19 23:43
조회 10,430 |추천 4

안녕하세요 이제 서른이 된 현직장 7년차입니다.
현직장이 첫직장이고... 오래다닌만큼 윗사람들과도 어울리고 있고 회사사람들은 정말 착하고 좋습니다.단점은 야근은 밥먹듯이하고 출근은 빨라서(8시반출근~오후7시퇴근) 추가수당은 주지도 않고 월급은 250~60정도에 제가 집이 멀어서 왕복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집도착하면 거의 밤8시반정도 되서 제생활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해있는팀은 다들 저보다 경력자고 나이도많으셔서 제가 이나이에 막내라서 이것저것 잡다한일을 다떠맡고 있고...일이너무많아서 요즘 정말 퇴사고민이 간절합니다. 지금아니면 제가 이회사를 못그만두고 계속다닐것같은 느낌이고 첫직장이 마지막이될것같은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와 면담을 했는데 지금 잘하고있는데 왜그러냐 상사들한테 인정받는게 쉬운게아니다. 나가도 똑같다. 지금 자리말고 직급올려서 다른 부서로 당장은아니지만 바로퇴사하지말고 저를 옮길생각은 해보겠다 라고하는데 정확하지도 않은것같고 잡으려고 한말같습니다.

한 직장에 너무오래있다보니 다른곳가서도 잘할수있을지 너무 걱정되고 그치만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이직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이직한다면 출퇴근때문에 요즘 너무 현타와서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다니고 싶습니다.

그치만 자꾸 지금회사사람들이 눈에밟히고 첫회사의 정때문에 쓸데없는 감정인것같기도하고 저도 결정을 쉽게하지못하는 제 우유부단한 행동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딱 결정하기도 힘듭니다ㅠㅜ 일주일뒤에 다시 결정해서 면담하기로했는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ㅠㅜ

인생선배님들ㅠㅜ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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